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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래
- 조선왕조 태조4년, 서기 1395년 음력 6월 13일 교주도와 강릉도를 합쳐 강원도라 했으며,
정도 600주년이 되는 1995년에 이날을 양력으로 환산한 7월 8일을『강원도민의 날』로 정하였습니다.,
오늘날, 이처럼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살아 숨쉬는 강원인의 기개와 자긍심은 지방자치 10년을 거치면서 희망찬 변화의 새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하늘이 내린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는 생명·건강 산업의 중심지로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제, 미래의 땅 강원도는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